FLOOR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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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zz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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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17/18일 3시/7시 하루 2회 공연@용산문화 예술회관

Real Story Synop
시놉시스: 1998년에 만들어진 streetdance team FLOORESSAY의 실화스토리로 진행됩니다
  춤꾼들의 일상을 무대화하여 밑도 끝도 없는 길을 단지 자기를 표현하고
그리고 보다나은 삶을 위해 인생을 정진하는 모습을 모태로 각자가진 생각은 달라지고 성숙해지며 다른 문화를 접하고 다른길로 가다가 다시
새롭게 만나 공연을 진행하는 FLOORESSAY의 진실된 이야기로 풀어나갑니다


김영훈

음악이 좋아서 무작정 춤을 시작한다.
점점 음악과 춤 사이에서 갈등을 하던 중 우연히 재즈 뮤지션의 연주를 듣게 된다.
머리속은 재즈 음악으로 점점 채워져 가고 춤을 멀리 하게 된다.
춤을 추면서도 춤에대한 진실성과 깊이는 사라져 간다.
진실되지 않는 춤을 추는 자신과 마음속에 갈망하는 재즈와의 고뇌는 계속 되면서
자연스럽게 floor essay를 벗어 나게 되어 재즈 연습에 몰두 하게 된다.
재즈음악의 세계는 춤보다도 더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재즈를 연주 하고 하나하나 알아가며 살아가는 것에 대한 참 기쁨을 본다.

["자유 + 혁명 - 인종차별 =  재  즈"]


신일선

 연습실에서 나오면 사회에 맞춰진다
삶은 쉽지 않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것은 존재한다
자기 자신...
그리고 상상의 만찬...

["인생을 연주하고 문화를 그린다"]

김용일

군대....
가기싫다.
초조하다.
자유가 제약될것이다.
서울에 머물고 싶다.
보고싶은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울에 더 많이있기 때문에..
하지만 진정 사랑하는 사람또한 내가 지금 볼수없기도 하지..
여튼 저튼
내가 지금 내 상황을 내 감정을..
군대에 관련해서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단지 가기 싫다라는것만을 표현할순 없다.
숭고한 표현이 하고싶다.

["몸은 floor위에 street위에 있지않아도
나는 상상속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춤을 출수 있다."]

길지원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를 간호하면서도 춤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나의 사실적인 모습과 아버지 본인은 다친 기억조차 못하지만 저를 봤을 때 머릿속엔 제가 즐겁게 춤을 추는 모습을 상상하며 아버지의 뇌장애의 시야에서 봤을 때의 저를 표현하려합니다.

[“슬프지만 슬프지 않다”]


김종태

난 그다지 춤이 좋지 않다
그다지 즐겁지도 않고 그다지 잘 추지도 않는다
언제나 그래왔다 무엇이든 못하진 않지만 잘하지도 않는다
초심은 십수년전 잘려나갔고 춤에 대한 정의는 뿌리채 흔들리지만
그것조차 일상이다
공을 던지기에 치고 있는것 뿐..

[ "이 일상의 늪에서 누가 날 좀 구해줘" ]

안미경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 였던 나의 움직임...
또 다른 눈이 또 다른 것을 갈망한다. 그리고 움직여 본다
세상엔 완벽함이란 없다 완벽해 질려고 노력 할 뿐이지....

[" 끝이 보이지 않는 길에 서있지만...지치지 않을 것이다 "]


[STAFF]
기획,감독,안무,총연출 신일선
파트별 연출 김영훈/안미경/김종태/김용일/길지원/한정규/
무대감독 이영진
무대조감독 장태녕
의상 양재영
조명감독 plot
영상 김아름
음향 vision
디자인 한종민
casting: 김용일/안미경/이명옥/길지원/김영훈/한종훈/신일선/김종태/김도현/이종명/김성민/한정규
              higurashi ryoko/cocoro from japan
band: [mellow sound]contra bass. 김태민/drum. 김비오/tenor sax. 김영훈/guitar. 박민우



모시는글..
슬슬 무지하게 찌내여
이태원 크라운호텔 위에 있는 용산문화예술회관에서
7월16/17/18일 3시 한번 7시 한번 이렇게 공연을 합니다
공연은 1시간 30분가량 쉬는 시간없이 진행하며 이번공연의 내막은 
쉽게 아는 섭외를 받아서 돈을 벌기 위해 그 어떤 대상을 위해서 부르면 가는 시스템이 아닌
단체가 순수자체로 시작으로 시작해놓고 예술을 좋아하는 부류혹은 문화생을 집결시키는
공연으로 심각한 문화애호가들의 깊은 관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주 쉽게 그 어떤 도움을 받지 않고 공연이 가지고 있는 힘과 내실을 바라보는 표현을 위해
 이렇게 공연을 준비하고 손님들과 매니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춤공연의 무대화! 스트릿댄스의 향연! 희소성의 애틋함! 표현의 상징성!  
춤공연문화가 많아지고 안정화되며 풍부해지길바라면서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일선. nilson 
13styl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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